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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당 전 부위원장 및 주요당원들, 강득구 후보 지지선언

지지의 변 “미래는 없고 과거에 묶인 미래통합당 심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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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연선 기자
기사입력 2020-04-10

 

▲ 강득구 후보(중앙)와 송정우 전 민생당 전국노동위원회 부위원장(우측)     ©경기브레이크뉴스

 

송정우 전 민생당 전국노동위원회 부위원장(전 안철수 대선캠프 조직상황팀장) 및 주요당원들이 지난 9일 “이번 총선 소중한 한 표를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후보에게 행사해 달라”며 안양 만안구에 출마하는 강득구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이날 송 전 부위원장을 비롯 여성위원장, 사무국장 등도 함께 강득구 후보 선거사무실을 찾아와 지지선언에 참여했다. 이들은 “강득구 후보가 정치적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지지해 달라. 그것이 한국정치 발전의 길이고 안양시민이 승리하는 길”이라고 호소했다.

 

송 부위원장은 지지의 변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개혁입법의 주도권을 유지하고 의회 협치를 통해 개헌을 이뤄내 촛불혁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미래통합당은 반성하지 않았다. 미래는 없고 과거에 묶여있는 세력을 심판해 달라”면서 “통합은 없고 분열로 연명하는 세력을 심판해 달라”고 밝혔다.

 

해당 지지선언에 강 후보는 “집권 여당만이 이 위기를 극복해 낼 수 있다. 전쟁 중에는 장수를 바꾸지 않는다고 했다. 재난의 파도를 잘 넘을 수 있도록 문재인 정부에 힘을 보태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잘 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함께 미래를 준비하고, 희망을 만들자”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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