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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이크뉴스 창간 12주년 기념사

이여춘 발행인, 조성현 부사장, 남상덕 자문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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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브레이크뉴스
기사입력 2020-04-01

 

정의로운 선택 돕기 위해 공정하게 보도할 것

 

▲ 이여춘 발행인    ©경기브레이크뉴스(안양주간현대)

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이크뉴스 독자 여려분 안녕하신지요. 코로나19 때문에 그 어느 때 보다 ‘안녕하세요’라는 인사가 절절한 시기입니다. 창간 12주년을 맞는 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이크뉴스도 이번 코로나19 감염증 사태에 따라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온 오프라인 창간기념식 행사를 취소했습니다. 신문 창간 이후로 처음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극복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하는 의미로 결단을 내렸습니다.

 

연초부터 국가적으로 힘든 일이 일어났지만, 모두가 힘을 모아 잘 해쳐나가는 모습을 보며 과연 ‘우리나라 국민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는 4월 15일에 있을 제21대 총선에서도 믿음직한 유권자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도 하게 됩니다. 국난을 극복하면서 보여주신 선진의식으로, 선거에서도 학연지연을 떠나 제대로 된 후보를 검증하여, 우리의 후손과 국가의 장래를 위한 국회의원을 선출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급속히 변해가는 글로벌 시대에서 더욱 앞서 나가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십시오.

 

 

 창간행사 중단 용단에 박수를…

 

▲ 조성현 부사장     ©경기브레이크뉴스

완연한 봄의 기운이 느껴지지만 사회적 분위기는 아직도 겨울을 보내지 않은 듯 쌀쌀하기만 합니다. 이여춘 발행인께서 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이크뉴스의 창간 12주년 기념행사 취소 결정을 내리시기 전에 자문위원님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오랫동안 준비해온 기념식을 취소하게 돼 아쉬운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더욱 집중하여 위기를 극복해 나가라는 의미로 생각하며 독자 여러분께 더욱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자고 다짐했습니다.

 

그간 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이크뉴스와 함께 하며 독자들을 통해 느낀 감정은 지나온 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이크뉴스의 12년에 대한 의미와 기대가 작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역신문으로서의 한계를 넘어 언론으로서 공정한 사회적 역할을 해달라는 주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이크뉴스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관계자분들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을 겁니다. 도움을 주신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이크뉴스는 언론 본연의 책무인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를 지향할 것입니다. 비록 지역 언론이 지닌 어려운 환경에 부침도 따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해서 길을 개척해 나가기 위해 이여춘 발행인을 비롯한 저, 그리고 임직원 일동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외압에 맞설 수 있는 언론 위해 노력할 것

 

▲ 남상덕 자문위원장     ©경기브레이크뉴스

안녕하십니까. 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이크뉴스의 자문위원장 남상덕입니다. 안양·군포·의왕·과천 지역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매체의 자문위원장으로서, 본지의 창간 12주년을 맞은 기쁨은 무엇보다 크고 남다릅니다. 물론 코로나19로 말미암아 고대하던 창간 12주년 기념행사가 취소된 점은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기념행사가 취소됐다고 해서 창간 12주년의 가치와 의미가 퇴색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이런 때에 국가적 위기해결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여 용단을 내리신 이여춘 대표 이하 임직원의 결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다운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이크뉴스는 오히려 이 기회를 통해 차분하게 지난 12년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고 정진할 것입니다.

 

저희 자문위원단은 이런 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이크뉴스가 실사구시(實事求是)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정의로운 정보를 전달하고 대안까지 제시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밝은 미래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외압과 현실적 어려움으로부터 본지를 지켜나갈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 역시 12주년을 맞은 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이크뉴스가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지도편달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건전한 비판과 발전적 조언을 주시고 애정을 갖고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이크뉴스는 그런 독자분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서 항상 노력을 아끼지 않는 모습으로 보답해 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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