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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교도소 수형자들, 정전기 필터 장착 마스크 공급

에버그린과 협업, 고기능 마스크 장당 670원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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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한 기자
기사입력 2020-03-04

 

▲ 최대호 안양시장, ㈜에버그린 이승환 대표, 김진구 안양교도소장    ©경기브레이크뉴스

 

안양교도소는 지난 2일 마스크공급 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사회를 위해 봉제작업장 가동을 중지하는 대신 면 마스크 생산라인을 가동해 판매에 들어갔다.

 

이에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교도소를 방문해 감사의 뜻을 전했고, 더 나가 김진구 안양교도소장과 관내 마스크제조업체인 ㈜에버그린 이승환 대표가 함께 만나 해당 마스크를 더욱 높은 품질로 만들기로 합의했다.

 

▲ 최대호 안양시장 안양교도소 마스크판매소 방문     ©경기브레이크뉴스

 

㈜에버그린 이승환 대표는 보건용 마스크에 들어가는 정전기 필터를 무상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면 마스크는 미세먼지 차단이 제대로 되지 않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다.

 

최 시장은 안양교도소의 방문 이후 에버그린 이 대표에게 해당 필터에 대한 요청을 했고, 이에 흔쾌히 승낙, 20만개에 이르는 마스크 필터를 안양교도소 측에 무상제공하기로 전격 결정하기에 이르렀다.

 

▲ 안양교도소 마스크판매소     ©경기브레이크뉴스

 

안양교도소는 정전기 필터가 장착된 마스크를 오는 9일부터 교도소정문‘ 보라미매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1인 5매 한정으로 하루 1천개까지 제작하고, 가격도 현재와 동일하게 장당 670원에 공급한다.

 

▲ 필터와 필터장착 마스크     ©경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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