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따뜻한 울타리 아침뜰장학회 일일찻집> 성료

- 작게+ 크게

이동한 기자
기사입력 2019-11-27

 

아침뜰장학회   © 경기브레이크뉴스

 

아침뜰장학회(회장 이호진)가 지난 26일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에 위치한 그레이스캘리웨딩홀에서 장학기금 조성을 위한 일일찻집을 열었다. 새안양 신협과 홍성E&G가 후원하고 아침뜰장학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시작돼 저녁 8시까지 계속됐다.

 

이번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이석현 의원, 임채호 경기도 정무수석 및 다수의 시도의원이 참석해 덕담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총 700여명의 후원자들이 찾아와 다과를 주문하며 적극적으로 장학기금 조성에 동참했다.

 

이호진 회장(하단 중앙)과 회원들   © 경기브레이크뉴스

 

아침뜰장학회의 이호진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고 싶어 마련한 일일찻집에 많은 분들이 따뜻한 동참을 해주신 것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나눌수록 커지는 사랑의 힘으로 꿈나무들의 버팀목이 돼 주시는 여러분의 온정에 걸맞게 더욱 발전하는 장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최인규 직전회장은 “한동안 회원들의 기부로 장학회를 운영하였지만, 장학회를 활성화하고 좋으신 분들을 회원으로 모시고자 5년만에 일일찻집을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뿐 아니라 학교 부적응 학생들에게도 기회를 주는 등 장학사업의 확장을 꾀하고 있다”고 이번 행사의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아침뜰장학회   © 경기브레이크뉴스

 

학생들에게 꾸준하게 힘이 되어 오고 있는 아침뜰장학회는 지난 2010년 40여명의 회원으로 발족하였으며, 현재는 교수, 의사, 변호사, 교사, 학원장 등 전문직 종사자들과 각 분야의 CEO, 자영업자, 시도의원, 주부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된 80여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다른 장학회처럼 재력자의 출연으로 이자에 해당하는 금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방식이 아니라, 회원들의 정성을 한마음 한뜻으로 십시일반 모아 지급하는 아름다운 단체로, 10년 간 관내 어려운 단체와 166명 꿈나무들에게 1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꾸준히 지급해 오고 있다.

 

장학금 지급 대상은 안양, 군포, 의왕, 과천 소재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으로서 근면 성실한 학생,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및 학교 부적응 학생이다.

 

제1대 이승민 회장(변호사)을 시작으로, 2~4대 최인규 회장(산채고을 대표)을 거쳐, 교육의 외길을 걸어온 이호진 회장이 5대 회장이 되어 현재 장학회를 이끌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경기브레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