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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재향군인회 임·직원 및 회원 백두산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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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한 기자
기사입력 2019-10-07

 

 

안양시재향군인회(회장 김기홍)가 지난 9월2일부터 6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백두산과 연길 지역 유적지 답사를 실시했다.

 

임·직원과 회원 등 30명이 참가한 이번 답사는 목단강, 백두산, 용정, 연길을 아우르는 장정으로 이루어졌으며, 우리 민족의 기상과 얼이 서려있는 백두산 등정으로 올바른 역사의식과 진취적 기상을 느껴보기 위해 추진됐다.

 

안양시재향군인회는 답사 2일차에 중국의 서파산문을 통해 백두산 천지에 올랐으며, 3일차에는 북파를 통해 천지에 다시 올랐다.

 

우리 민족의 조종산(祖宗山)이자, 성산(聖山)이라 불리는 백두산은 삼국유사에 개마산으로 기록되어 있고, 택리지에는 온 나라의 지붕역할을 하고 있다고 쓰여 있어 예부터 우리 조상들이 민족의 뿌리로 중요하게 생각한 곳이다.

 

 

백두산 천지를 방문한 안양시재향군인회는 백두산의 정기를 이어 받아 대한민국이 평화와 번영으로 거듭나기를 염원했으며, 북한경계를 바라보며 한반도의 통일이 조속히 이뤄지기를 간절히 기원하며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백두산 등정 이후에는 발해 상경용청부, 발해상경박물관, 흥룡사, 윤동주 생가와 독립지사의 묘소 등 유적지를 탐방하면서 애국심을 고취시키기도 했다.

 

이번 답사를 기획한 김기홍 회장은 “백두산 천지의 장엄한 풍경을 보고 감격했다”면서 “하지만 중국을 통해 멀리 돌아와야만 볼 수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다. 모두가 자유롭고 평화로운 통일의 그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다”고 안타까움을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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