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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혜선 의원의 힘, 진보정당 역사상 최초 사례 이끌어

안양 및 수도권 시민 3794명 집단 입당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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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연선 기자
기사입력 2019-10-01

 

▲ 좌로부터 심상정 당 대표, 최홍준 회장, 이종태 교수, 추혜선 의원     ©경기브레이크뉴스

 

[경기브레이크뉴스 류연선 기자] 추혜선 의원(정의당 안양시동안을위원장, 정무위원회)이 주최하는 안양 및 수도권 시민 정의당 집단 입당식’이 지난 30일 국회 본청 223호에서 진행됐다.

 

3800여 명에 가까운 대규모의 집단 입당은 진보 정당 역사상 최초의 사례로서 특정 직능단체나 노동조합이 아닌 각계각층의 다양한 지역의 시민들이 입당을 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특히 안양 지역의 경우 1500여 명 이상의 당원들이 입당해 정의당 안양시 지역위원회(동안갑, 동안을, 만안)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추혜선 의원은 “안양시동안을 지역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만난 많은 시민들께서 이번 집단 입당을 통해 힘을 실어주셨다”며 “입당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와 환영의 말씀을 드리며 믿음을 주신 만큼 그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 저와 정의당의 소명”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집단 입당식에는 최홍준 회장이 호남 향우회원 및 지역사회단체 회원들과 함께 대거 입당해 눈길을 모았다. 최홍준 회장은 안양호남회장 직전 회장을 역임하고, 안양바르게살기협의회, 안양중소기업CEO연합회 회장 등 전·현직의 여러 직책을 맡고 있다.

 

추 의원은 “최홍준 당원은 안양시민들에게 무척 존경받는 분”이라며, “이번 집단 입당식에 제일 큰 역할을 해주셨다”고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현재 정의당 당원수는 5만여명으로 이번 3800여명(7%)의 당원 입당은 당의 입장에서도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추 의원은 “기득권 거대 양당구조에서는 희망을 얻을 수 없다는 변화에 대한 국민들의 열망과 공정사회를 갈망하는 시대적 흐름이 이번 집단 입당을 통해 증명됐다”며 “이번에 함께하신 신입 당원들과 함께 지역에서부터 기초를 튼튼히 다져 정의당의 2020 총선 승리를 위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입당식에는 신입당원 20여 명과 심상정 당 대표, 윤소하 원내대표, 추혜선 국회의원, 송치용 경기도당 위원장이 참석해 입당원서 전달식과 환영행사를 진행했다.

 

▲ 정의당 안양 및 수도권 시민 집단 입당식 개최     © 경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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