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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과천교육지원청, No 학교폭력, Yes 평화로운 학교

학교폭력 학교자체해결제 안착을 위한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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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연선 기자
기사입력 2019-09-09

 

 

 

안양과천교육지원청(교육장 안경애)은 지난 29일 안양과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교폭력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교육부의 2019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와 같이 교육 당국의 지속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계속 증가하고 있는 학교폭력을 제대로 이해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기 위하여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의 주요 개정 내용을 공유함으로써 평화로운 학교를 실현하고자 마련했으며, 2019학년도 관내 학교폭력업무 담당 교원과 학교전담경찰관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에서는 9월 1일자로 변경되는 학교장자체해결제 시행에 대한 개요 및 매뉴얼 활용 방법, 사안처리에 대한 내용 등을 안내했다.

 

학교장 자체해결 사안은 첫째, 2주 이상의 신체적․정신적 치료를 요하는 진단서를 발급받지 않은 경우 둘째, 재산상 피해가 없거나 즉각 복구된 경우 셋째, 학교폭력이 지속적이지 않은 경우 넷째, 학교폭력에 대한 신고, 진술, 자료제공 등에 대한 보복행위가 아니라고 확인된 위의 4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한 경우에만 처리할 수 있다.

 

학교폭력 사안처리 가이드북은 학교의 장의 자체해결에 대한 사안처리 흐름도, 사안조사 중점 파악 요소와 자체해결을 위한 관련 서류 및 전담기구의 심의 과정 등에 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2020년 3월 1일부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지역교육지원청에 설치되어 학교의 학교폭력대책자치위의 기능을 대신하게 됨을 안내한다. 이로써 학교폭력 처리의 전문성 확보와 학교폭력으로 인한 학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게 될 예정이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안경애 교육장은 “학교폭력으로 인한 학교의 피로도를 낮추고 전문 인력을 통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으로 교육과정에 충실한 평화로운 학교를 구축하는데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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