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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1학년도 고교평준화지역 학생 배정 방안 발표

1단계 학군 내 배정 비율 안양권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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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연선 기자
기사입력 2020-07-20

 

▲ 경기도교육청 전경     ©경기브레이크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10일 ‘2021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평준화지역 학생 배정방안’을 발표했다. 도내 고교평준화 지역은 안양권(안양·군포·의왕·과천), 수원, 성남, 부천, 고양, 광명, 안산, 의정부, 용인 등 9개 학군이다.

 

고교평준화지역 학생 배정은 학생의 학교 지망 순위를 바탕으로 안양권 학군은 1단계 ‘학군내 배정’과 2단계 ‘구역내 배정’으로 구분한다.

 

안양권 등의 학군은 1단계 ‘학군내 배정’에서 출신 중학교 소재 구역에 상관없이 학생이 해당 학군 전체 학교 가운데 5개교를 선택해 지망 순위를 정하면 컴퓨터 추첨으로 배정한다. ‘학군내 배정’ 비율의 경우 안양권 학군은 40%다.

 

2단계 ‘구역내 배정’은 1단계 ‘학군내 배정’에서 학교를 배정받지 못한 학생 전원을 배정한다.

 

또 평준화지역 자율형 공립고인 안양권 학군의 의왕고, 군포중앙고는 평준화지역 일반고 배정에 포함해 배정한다.

 

고등학교 지망 순위 작성을 할 때 학군내·구역내 모두 1지망은 외고, 국제고, 자사고로 하고, 2지망부터는 학군내·구역내 고등학교를 기재하면 된다.

 

1지망인 외고, 국제고, 자사고에 불합격한 경우 학생이 선택한 2지망부터 학군내·구역내 일반고 지원으로 추첨 배정한다.

 

이 밖에 학교폭력으로 강제전학 조치 된 가해학생이 피해학생과 동일학군 일반고에 지원한 경우, 피해학생을 우선 고려해 각각 다른 학교로 배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전학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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