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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6개 대학, 지역상인들과 ‘골목상권 살리기’

계원예대, 시각 중심의 메뉴 및 레시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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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한 기자
기사입력 2020-07-20

 

 

경기도가 최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서 시장개발 전문가와 미술·예술대학 교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골목상권-지역대학 협업 프로젝트’ 선정심의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도내 6개 대학을 선정하여 ‘골목상권 살리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계원예술대학교, 경희대학교, 한양대(에리카캠퍼스), 경동대학교, 대진대학교, 신한대학교는‘2020 경기도 골목상권-지역대학협업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 대학 1곳당 2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골목상권 자생력을 강화한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골목상권-지역대학 협업 프로젝트’는 민선7기 경기도가 추진하는 ‘골목상권 조직화사업’의 일환으로, 예술·디자인 관련 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아름답고 특색 있는 지역상권을 육성하는데 목적을 뒀다.

 

올해 선정된 프로젝트들은 학생들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였으며, 상권연관성, 파급효과, 실현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계원예대’는 의왕 ‘내손1동상가연합회’와 ‘내손사랑상인회’와 협력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이목을 집중시킬만한 시각 중심의 메뉴 및 레시피 개발,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홍보 활동 등을 추진한다.

 

도는 학생활동비 일부를 경기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등 해당 상권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자금이 골목상권으로 선 순환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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