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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병목안캠핑장에 물놀이 시설 설치

계곡수 활용 물놀이장 2개소, 데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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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연선 기자
기사입력 2020-07-10

 

▲ 병목안갬핑장 물놀이시설     ©경기브레이크뉴스

 

안양시가 사업비 2억 원을 들여 수리산자락의 명소 병목안캠핑장에 물놀이시설을 설치했다. 시가 설치한 이 물놀이시설은 유아용(119㎡)과 족욕용(56㎡) 두 개소로 구성돼 있고, 데크와 휴식공간도 마련돼 있다.

 

캠핑장안 계곡의 자연지형과 수리산자락에서 흘러내려오는 물을 활용해 자연친화적이다. 물이 부족한 경우를 대비해 6〜8월 지하수를 이용할 계획이다.

 

지난 2013년 7월 개장한 병목안캠핑장은 총 면적 2만841㎡에 캠핑데크 50동, 샤워장, 개수대, 전기설비 등을 갖추고 있으며,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돼 휴장 중에 있어 당분간 이용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물놀이 시설이 더해짐으로써 병목안캠핑장은 가족 간 최적의 힐링공간으로 더욱 사랑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병목안갬핑장 물놀이시설     ©경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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