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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노후공업지역 ‘융복합 R&D 혁신허브’로 ‘환골탈태’ 초읽기

이재명 “도내 곳곳에 있는 공업지역이 새로운 전기 맞게 되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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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한 기자
기사입력 2020-01-06

 

 

지난 2006년 대규모 공장 이전 이후 십수년째 방치돼 왔던 군포시 당정동 일원 18만2500여㎡ 규모의 노후공업지역이 연구시설, 지역문화시설, 주거 및 상업시설 등을 갖춘 ‘산업혁신허브’로 거듭나게 될 전망이다.

 

산업단지로 지정되지 못한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관리를 도모하고자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공모에서 해당 부지가 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된데 따른 것으로 도는 군포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이 지역 일대를 경기 중부권 광역산업벨트 혁신을 이끄는 ‘융복합 R&D 혁신허브’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전국에 모범이 되는 첫 사업인 만큼 각별히 신경 써서 꼭 성공하길 바란다”라며 “경기도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들 3개 기관은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마련, 오는 2022년말에는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도는 해당지역을 R&D 연구시설은 물론 지역문화시설, 주거 및 상업시설 등을 갖춘 ‘융복합 R&D 혁신허브’로 조성함으로써 경기 중부권 광역산업벨트의 혁신을 이끄는 중심지로 성장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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