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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남부청소년자립지원관 군포서 개관

북부에 이어 두 번째, 안정적 자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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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연선 기자
기사입력 2019-09-09

 

 

 

경기도 내 위기 청소년들의 주거안정과 안정적 자립을 도울 ‘경기남부청소년자립지원관’이 군포시 산본동에 문을 열었다.

 

‘청소년자립지원관’은 청소년쉼터 또는 청소년회복지원시설의 지원을 받았지만, 가정·학교·사회로 복귀할 수 없는 만 24세 이하 청소년들에게 자립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이다.

 

지난해 의정부에 설치된 경기북부청소년자립지원관과 함께 도내 위기 청소년들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자립지원을 담당한다.

 

지원관은 위기 청소년들의 개별 거주지를 주기적으로 방문해 사례관리를 하고, 청소년들이 안정된 주거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비와 생필품을 지원한다. 또 각종 상담·의료 서비스, 취업지원과 독립생활기술교육, 지역자원·후원 연계 등을 수행한다.

 

또, 장기적으로 LH의 취약계층 주거지원 사업이나 청년 전세임대사업 등과도 연계, 청소년이 지속가능한 주거안정을 통해 안정적으로 성인기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조학수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가출 청소년의 지원방향이 아웃리치센터, 청소년쉼터, 자립지원관으로 이어지는 기능 중심으로 개편됐다”며 “도는 이번에 두 번째로 문을 여는 경기남부청소년자립지원관을 통해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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