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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역 인근, 156억원 규모 복합개발사업 확정

김정우 의원, “군포 시민의 편익 증진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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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한 기자
기사입력 2019-08-26

 

▲ 계획도     © 경기브레이크뉴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정우 의원(군포시갑)은 1989년 군포 산본신도시 개발계획 이후 30여년간 방치돼 있던 산본역 인근 세관부지에 청년임대주택을 포함한 세관 건립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김정우 의원이 공개한 기획재정부 자료에 따르면, ‘공공청사 복합개발 신규 사업후보지’로 선정된 산본역 인근 세관부지는 공공청사(세관), 청년주택(50호), 근린생활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며, 사업비는 총 156억원이다.

 

김정우 의원은 이번 세관 건립 사업을 위해 관계 부처인 기획재정부, 관세청과 수차례 협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우 의원은 “군포 시민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세관부지에 세관, 청년임대주택 등이 들어서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군포 시민의 편익증진과 더불어 대학생, 사회초년생 및 신혼부부의 주거부담을 덜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김정우 의원     © 경기브레이크뉴스

 

이어 김 의원은 “세관부지 개발사업 진행상황을 틈틈이 점검하여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획재정부는 산본역 인근 세관부지 복합개발사업에 대해 올해 안으로 계획을 수립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2023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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