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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송정지구에 시립어린이집 3개소 개소... 하반기에 3개소 추가 개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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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연선 기자
기사입력 2019-04-03

 

▲ 시립어린이집 개원식   (사진-군포시청)  © 경기브레이크뉴스

 

군포시가 이달 초 대규모 공동주택 지역인 송정지구 내에 시립어린이집 3개소를 개소하고, 20일 오후 합동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원한 시립어린이집은 정원 47명의 송정어린이집과 숲속반디채어린이집, 정원 49명인 송안어린이집으로 해당 시설이 위치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및 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협의를 통해 마련됐다.

 

이로써 군포지역 내 시립어린이집은 총 22개소로 늘어났으며 보육정원은 1,411명이다. 시는 올해 하반기 중 송정지구 내에 3개소의 시립어린이집 개소를 추가로 계획하고 있다.

 

시는 지속해서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한다는 방침을 내리고, 육아 문제로 출산을 어려워하는 사회 환경과 공보육 강화・개선을 함께 이뤄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대희 시장은 “맞벌이 부부 증가와 출산 기피 문제 등과 연계해 영유아 보육 부분에서 국가적 책임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국공립어린이집을 꾸준히 확충하고, 전체 보육시설 지원을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군포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지역 내 전체 어린이집은 올해 3월 기준으로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모두 포함해 263개소다.

 

각 어린이집의 유형, 위치 및 정원 등 자세한 현황 정보는 군포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정보는 시청 여성가족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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